적금 계산기
적금과 예금 만기에 실제로 받는 돈을 셉니다. 연 4% 적금에 4%가 붙지 않는 이유까지 적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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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3.5%인데 넣은 돈 대비로는 1.6%입니다. 매달 넣은 돈이 저마다 다른 기간만 맡겨져서, 같은 돈을 한 번에 맡겼을 때의 54.2%만 붙습니다.
- 넣은 돈
- 3,600,000원
- 세금 떼기 전 이자
- 68,250원
- 세금 (15.4%)
- 10,510원
- 손에 쥐는 이자
- 57,740원
월 30만원씩 넣으면 얼마가 되나
| 연이율 | 12개월 | 24개월 | 36개월 |
|---|---|---|---|
| 3% | 3,649,491원 | 7,390,350원 | 11,222,577원 |
| 3.5% | 3,657,740원 | 7,422,075원 | 11,293,007원 |
| 4% | 3,665,988원 | 7,453,800원 | 11,363,436원 |
| 4.5% | 3,674,237원 | 7,485,525원 | 11,433,866원 |
| 5% | 3,682,485원 | 7,517,250원 | 11,504,295원 |
단리 적금, 세금 15.4%를 뗀 실수령액입니다. 넣은 돈 자체가 12개월 3,600,000원, 24개월 7,200,000원, 36개월 10,800,000원이라 칸끼리 그냥 비교하시면 안 됩니다.
연이율과 실제 수익률은 다릅니다
| 기간 | 세후 이자 | 넣은 돈 대비 | 예금이었다면 |
|---|---|---|---|
| 6개월 | 17,766원 | 0.99% | 58.3%만 붙음 |
| 12개월 | 65,988원 | 1.83% | 54.2%만 붙음 |
| 24개월 | 253,800원 | 3.52% | 52.1%만 붙음 |
| 36개월 | 563,436원 | 5.22% | 51.4%만 붙음 |
| 60개월 | 1,548,180원 | 8.6% | 50.8%만 붙음 |
같은 연 4% 적금인데 넣은 돈 대비 수익률은 이만큼입니다. 세금을 떼고, 매달 넣은 돈이 저마다 다른 기간만 맡겨지기 때문입니다.
이자에서 떼는 세금
| 세금 떼기 전 이자 | 세금 | 손에 쥐는 이자 |
|---|---|---|
| 10,000원 | 1,540원 | 8,460원 |
| 50,000원 | 7,700원 | 42,300원 |
| 100,000원 | 15,400원 | 84,600원 |
| 500,000원 | 77,000원 | 423,000원 |
| 1,000,000원 | 154,000원 | 846,000원 |
2026-08 기준입니다. 소득세 14%에 그 10%인 지방소득세 1.4%를 더해 15.4%입니다.
연 4% 적금에 4%가 붙지 않습니다
월 30만원씩 1년을 넣으면 넣은 돈이 3,600,000원입니다. 여기에 연 4%면 144,000원쯤 되겠거니 하는데, 실제 세전 이자는 78,000원입니다. 절반 남짓입니다.
매달 넣은 돈이 저마다 다른 기간만 맡겨지기 때문입니다. 첫 달에 넣은 30만원은 열두 달을 맡기지만, 마지막 달에 넣은 30만원은 한 달만 맡깁니다. 평균을 내면 여섯 달 반입니다.
그래서 열두 달 적금의 이자는 같은 돈을 한 번에 맡겼을 때의 54.2% 입니다. 위 계산기에서 예금으로 바꿔 보시면 144,000원이 나옵니다.
은행이 속이는 것이 아닙니다. 적금 이율은 원래 「맡긴 기간만큼」 붙는 것이라 이렇게 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연 4%」라는 말만 보고 원금의 4%를 기대하면 어긋납니다.
여기서 세금이 또 떼입니다
이자에는 15.4%가 붙습니다. 소득세 14%(소득세법 제129조)에 그 10%인 지방소득세 1.4%(지방세법 제103조의13)를 더한 값입니다.
은행이 알아서 떼고 나머지를 줍니다. 따로 신고할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통장에 찍히는 금액이 가입할 때 본 「예상 이자」보다 적습니다.
위 보기에서 세전 78,000원 가운데 12,012원이 떼이고 65,988원이 남습니다. 넣은 돈 대비로는 1.83%입니다.
단리와 월복리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습니다. 월복리는 달마다 붙은 이자가 원금에 합쳐져서 그 다음 달에는 이자에도 이자가 붙습니다.
1년짜리면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기간이 길어져야 벌어집니다. 그래서 「복리」라는 말만 보고 고르기보다 이율 자체를 먼저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 복리 3%보다 단리 3.5%가 몇 년까지는 더 큽니다.
은행 상품은 대부분 단리입니다. 위 계산기의 기본값도 단리로 두었습니다. 가입할 상품이 어느 쪽인지 상품설명서에서 확인해 보세요.
비과세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닙니다
위 계산기에 「비과세입니다」 칸이 있는데, 해당하는 분만 쓰시면 됩니다.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이 드는 비과세종합저축이 여기 해당합니다.
세금우대는 넣지 않았습니다. 농협·신협·새마을금고 조합원에게 주는 저율과세인데, 조합원인지에 따라 갈리고 기한도 계속 바뀝니다. 넣으면 사람마다 답이 달라지는 것이 됩니다.
해당하시는지는 가입하실 곳에 물어보시고, 여기서는 비과세 칸을 켜서 상한선을 보시면 됩니다.
자주 틀리는 곳
「연 4%」는 1년에 4%가 아니라 1년 맡겼을 때 4%입니다. 6개월짜리면 2%, 2년짜리면 8%쯤입니다. 기간이 이율에 곱해집니다.
우대금리는 조건을 다 채워야 붙습니다. 광고에 뜨는 「최고 연 6%」는 급여이체·카드실적·첫거래 같은 조건을 다 채운 값입니다. 기본금리만 받는 경우가 훨씬 많으니 계산할 때는 기본금리를 넣어 보세요.
만기가 지나면 이율이 크게 떨어집니다. 만기 후에는 약정이율이 아니라 훨씬 낮은 이율이 붙습니다. 만기일에 바로 찾거나 다시 드는 편이 낫습니다.
몇 원쯤 다를 수 있습니다. 은행마다 원 단위를 버리는 자리가 조금씩 달라서입니다. 이 계산기는 이자와 세금에서 각각 원 미만을 버립니다.
몇 %가 오른 것인지 따로 세시려면 퍼센트 계산기를 쓰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것
- 연 4% 적금에 1년 넣으면 이자가 얼마인가요?
- 월 30만원씩 넣으면 세전 78,000원, 세금 12,012원을 떼고 65,988원입니다. 넣은 돈 3,600,000원 대비 1.83%입니다. 원금의 4%인 144,000원이 아닙니다.
- 적금 이자가 왜 생각보다 적나요?
- 매달 넣은 돈이 저마다 다른 기간만 맡겨지기 때문입니다. 첫 달 돈은 열두 달, 마지막 달 돈은 한 달만 맡깁니다. 그래서 열두 달 적금의 이자는 같은 돈을 한 번에 맡겼을 때의 54.2%입니다.
- 이자에서 세금을 얼마나 떼나요?
- 15.4%입니다. 소득세 14%에 그 10%인 지방소득세 1.4%를 더한 값입니다. 은행이 알아서 떼고 나머지를 주기 때문에 따로 신고할 일은 없습니다.
- 적금과 예금 중 어느 쪽이 이자가 많나요?
- 목돈이 이미 있다면 예금이 훨씬 많습니다. 같은 돈, 같은 이율, 같은 기간이면 열두 달 기준으로 적금 이자는 예금 이자의 54.2%입니다. 적금은 목돈이 없어 매달 모으는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 단리와 월복리는 얼마나 차이 나나요?
- 1년짜리는 차이가 거의 없고 기간이 길어져야 벌어집니다. 복리라는 말보다 이율 자체를 먼저 보세요. 복리 3%보다 단리 3.5%가 몇 년까지는 더 큽니다.
- 광고에 나온 최고 금리를 받을 수 있나요?
- 조건을 다 채워야 받습니다. 급여이체, 카드실적, 첫거래 같은 우대조건을 모두 채운 값이 광고에 뜨는 최고 금리입니다. 계산할 때는 기본금리를 넣어 보시는 편이 실제에 가깝습니다.